쌍용차, 16일부터 재고로 공장 재가동…"협력업체 설득 지속"

입력 2021-02-15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부 협력업체 납품 거부로 8일간 생산 차질

▲쌍용차 평택 공장 전경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평택 공장 전경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협력업체의 납품 거부로 가동을 멈춘 평택공장을 16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기존의 부품 재고를 이용해 내일부터 공장을 가동한다. 앞서 쌍용차는 부품을 공급받지 못하며 3~5일, 8~10일 평택공장을 가동하지 못했다. 지난해 말 기업회생 신청 후 이틀간 생산을 중단한 것까지 포함하면 총 8일 동안 생산 차질을 빚은 것이다.

쌍용차는 일부 협력업체가 미지급분 결제와 현금 결제를 요구하며 부품 공급을 거부함에 따라 완성차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쌍용차는 임원들이 협력업체를 직접 방문해 납품 재개를 설득하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만, 일부 협력업체가 끝까지 납품을 거부하면 이후 공장 가동에 재차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7,000
    • +0.46%
    • 이더리움
    • 3,13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37%
    • 리플
    • 1,996
    • -0.2%
    • 솔라나
    • 122,600
    • +0.57%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11.19%
    • 체인링크
    • 13,200
    • -0.08%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