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 지난 해 영업익 25억…관리종목 탈피 가능성 ‘UP’

입력 2021-02-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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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가 2020년 실적(별도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26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판매가 증가, 2019년 대비 매출액이 176% 늘었으며 영업이익 급증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안팎에선 올해까지 실적 개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작년 3월부터 여러 국가와 진단키트 및 검체채취키트 공급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고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미국과 UAE에 약 530억 원의 검체채취키트를 올해 8월 말까지 납품하는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당사는 항원진단키트, 신속진단키트, 검체채취키트 등 다수의 코로나19 관련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방문간호사용 테블릿PC 및 스마트케어존 등 다수의 신사업군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통해 관리종목 탈피에 청신호가 들어왔다”며 “올해도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속적인 납품이 예정돼 있으며 많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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