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공직자 '십시일반'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입력 2021-0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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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이상 34개 사회복지시설에 수산물 전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해랑이 인형 왼쪽)과 해수부 실·국장들이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사진촬영을 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해랑이 인형 왼쪽)과 해수부 실·국장들이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사진촬영을 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구입한 수산물을 전국 34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해수부는 4일 수산정책을 총괄하는 주무부처로서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안해 추진 중인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를 위해 문성혁 장관을 비롯해 과장급 이상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우리 수산물을 선물로 구입해 장애인 거주시설, 아동보육시설 등 전국 시‧도별 2곳씩 총 34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성혁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업인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해양수산부 공직자들이 이번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이 저희가 보내드린 선물을 통해 희망을 갖고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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