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02.5/1102.9, 1.95원 상승..코로나 재확산에 안전자산 선호

입력 2021-01-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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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전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2.5/1102.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0.7원) 대비 1.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7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44달러를, 달러·위안은 6.487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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