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이하늘-박유선, 가장 큰 장애물은 나이?…30대와 50대의 재결합

입력 2021-01-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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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박유선 (출처=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 방송캡처)
▲이하늘 박유선 (출처=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 방송캡처)

이하늘과 박유선의 17살 나이 차가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하늘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함께 식사를 하는 이하늘과 박유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선은 “이혼하고 오빠가 참 많이 변한 거 같다. 그런데 우리의 관계가 이렇게 거리가 있기 때문에 변한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하늘은 “8가지가 좋아도 2가지 안 좋은 거 때문에 헤어지기도 한다. 우리가 그러지 않았느냐”라며 “우리가 아무리 다시 만난다고 해도 우리의 성격 같은 것은 변하지 않을 거다”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하늘은 “오빠는 이제 너무 늙었다. 예전처럼 너 20대 나 30대가 아니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나이가 너무 많다”라며 “이제는 그냥 좋은 오빠, 좋은 동생으로 있어야 한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박유선과 이하늘은 17살 차이가 난다. 박유선이 20살 무렵 37살인 이하늘과 만나 11년간 연애했고 2018년 결혼했지만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현재 박유선은 34살이며 이하늘은 50세다.

이하늘의 현실적인 걱정에 박유선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말했지만 둘 사이에 어색한 기운을 감추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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