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이하늘 재평가, 먹먹했던 박유선 고백 "다른 존재로라도…"

입력 2021-01-05 0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캡처)
(출처=TV조선 캡처)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이하늘에 대한 반응이 달라지고 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4일 방송에서 이하늘은 이혼한 전 부인 박유선에게 "나는 네가 좋다"라며 아직 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고백했다.

박유선은 20대 전부를 이하늘과 보낸 것에 "왜 내 청춘을 곪게 했지?"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막상 결혼하고 나니 별게 없었다며 자신이 철없이 군 것을 사과했다.

이하늘 역시 박유선에게 미안한 마음을 보였다. 결혼 생활 중 박유선의 잦은 외박도 이해했다며 기다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이혼에 이르렀고 이혼 후 박유선이 홀로서기를 하는 것을 볼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박유선은 이하늘의 고백에 "사랑이 아니어도 다른 존재로라도 내가 힘이 돼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재결합을 거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철없는 악동 이미지가 강했던 이하늘이었기에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하늘을 다시 봤다" "이하늘 새롭게 보인다" "묵묵하게 기다렸었네" "이하늘 좋은 사람 같다" "이혼 후 전 아내 걱정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순수한 사람 같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0,000
    • +0.53%
    • 이더리움
    • 3,45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66%
    • 리플
    • 2,141
    • +2.39%
    • 솔라나
    • 140,600
    • +2.48%
    • 에이다
    • 411
    • +3.01%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6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5.05%
    • 체인링크
    • 15,620
    • +2.23%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