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폐암ㆍ간질환 등 12개 질환에 AI 정밀의료 서비스 확대"

입력 2021-01-22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닥터앤서 2.0 사업에 4년간 280억 지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월 2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점검 TF'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월 2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점검 TF'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4년간 총 280억 원을 지원해 폐암ㆍ간질환ㆍ피부질환 등 12개 질환으로 인공지능(AI) 정밀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서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의 하나로 '닥터앤서 2.0' 사업을 선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지난 3년간 364억 원을 투자해 국내 의료기관(26개) 및 ICT 기업(22개) 등과 함께 대장암 등 8대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닥터앤서 1.0’을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대장 용종 판독 정확도가 92%로(기존 74~81%) 높아졌으며 소아희귀병 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찾아내는 과정도 기존 5년에서 15분으로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도 절감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또 "지방공기업 신규채용은 경영평가 반영 등을 통해 최대한 채용 규모를 확대해 구직이 장기화하고 있는 청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통계청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플랫폼 노동자 고용통계 관련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중 임금근로자 동향의 경우 경제활동인구조사에 포함해 발표하고 있다.

김 차관은 "그 외 근로·고용형태에 대해서는 공식 공표 사전단계로서 시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와 관련 부처·기관 간 협의 등을 거쳐 신뢰도 높은 통계로 생산·공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93,000
    • -2.23%
    • 이더리움
    • 4,585,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2%
    • 리플
    • 2,854
    • -2.23%
    • 솔라나
    • 190,900
    • -3.88%
    • 에이다
    • 529
    • -2.58%
    • 트론
    • 448
    • -3.86%
    • 스텔라루멘
    • 313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10
    • -2.54%
    • 체인링크
    • 18,530
    • -2.11%
    • 샌드박스
    • 223
    • +1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