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98.0/1098.3, 2.1원 하락..미 경기부양 기대에 위험선호

입력 2021-01-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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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로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한 때문이다. 미국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뉴욕 3대 증시는 일제히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8.0/109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0.3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3.5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04달러를, 달러·위안은 6.46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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