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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출범 앞두고 친환경 수혜주 기대감에 ‘들썩’

입력 2021-01-20 16:06

▲자료제공=메리츠증권
▲자료제공=메리츠증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공식 취임하는 가운데 이를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도 친환경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친환경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풍력 관련주인 씨에스윈드와 씨에스베어링은 각각 4.64% 오른 18만500원, 5.92%오른 3만7600원에 장을 마쳤다. 수소 관련주인 SK와 두산퓨얼셀도 각각 전일 대비 8.09% 오른 33만4000원, 2.02%오른 5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2차전지주인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도 각각 1.67%, 1.64% 오른 27만4500원과 7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번주 들어 씨에스윈드와 씨에스베어링은 각각 12.11%, 5.47%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두산퓨얼셀과 SK도 각각 4.91%. 10.41% 주가가 상승했으며,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도 각각 4.57%, 2.15% 주가가 올랐다. 또한 전기차관련 종목인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는 애플카 이슈와 맞물리면서 이번주 각각 6.38%, 22.31% 주가가 크게 올랐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책 기대감이 반영돼 미래차,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상승 탄력이 강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만큼 행정부 출범에 맞춰 대대적인 친환경 정책 시행이 예상된다. 이에 증권가는 2차전지를 필두로, 태양광, 수소, 풍력, 전기차 관련주들이 중장기적으로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올 1월 가장 중요한 증시에서 이벤트는 바이든의 대통령 취임”이라며 “친환경 정책 추진 본격화에 따른 ‘친환경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한 번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바이든은 연설을 통해 친환경 인프라를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바이든의 친환경 정책의 최대 수혜업종은 2차전지 및 수소·전기차 분야로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2차전지 밸류체인 기업들과 궤를 같이하는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 기업을 지속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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