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찰개혁의 핵심은 인권 보호”

입력 2021-01-08 2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캡처)
(출처=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캡처)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개혁과 관련해 “인권 보호가 검찰개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후보자는 8일 SNS에 “2021년 수사권조정 시행 이전과 이후의 변화”라며 “‘검찰이 개혁돼야 인권이 보호된다’에서 ‘인권 보호가 검찰개혁의 핵심’으로”라고 적었다.

검찰이 각종 사건을 수사하면서 사건 관련인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논란에 앞으로 검찰의 역할이 수사보다는 수사를 맡는 경찰을 견제하고, 사건 관련인의 인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쪽으로 달라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 후보자는 지난 4일에도 “검사들이 이야기하는 정의와 사회 구성원이 이야기하는 정의가 다르다”며 “사회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공존의 정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열린 법무부 감찰위 회의에서는 지난해 법무부가 징계 전 감찰위 개최 여부를 위원들 동의 없이 의무사항에서 선택사항으로 변경한 것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범계 후보자는 자신이 최근 ‘법무부 감찰규정을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현행 감찰제도 중 특정 규정의 개정 필요성을 언급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7,000
    • -0.09%
    • 이더리움
    • 3,485,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
    • 리플
    • 2,082
    • +0.1%
    • 솔라나
    • 128,000
    • +1.91%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26%
    • 체인링크
    • 14,440
    • +2.4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