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사용 첫 승인

입력 2021-01-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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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로고를 배경으로 코로나19 백신 스티커가 부착된 병과 주사기가 놓여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사진은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로고를 배경으로 코로나19 백신 스티커가 부착된 병과 주사기가 놓여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인도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관계자를 인용해 인도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이 이날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인도에서 코로나19 백신 사용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이 승인된 단일 국가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인도에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승인한 나라는 영국,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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