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 맞춘 산업단지 공급"…국토부, 98개 산단 지정계획 확정

입력 2020-12-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시‧도에서 마련한 2021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을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단지 지정계획은 시‧도지사가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수립한다. 국토부 협의 후 산단별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승인절차를 이행한다.

내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는 11개 시・도가 제출한 98개 산업단지(산업용지면적 27.61㎢)가 반영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경남, 경북, 충남, 충북지역 산단의 산업용지면적(2383만5000㎡)이 전체 산업용지면적의 86.3%를 차지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통과된 2021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31일 시‧도에 통보할 예정이다. 각 시‧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고한 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별로 자체 승인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지역별 산업단지 수급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것”이라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산단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47,000
    • -0.09%
    • 이더리움
    • 2,65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57,500
    • -1.79%
    • 리플
    • 1,688
    • -1.8%
    • 솔라나
    • 122,100
    • +0.83%
    • 에이다
    • 269
    • -3.58%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92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3.03%
    • 체인링크
    • 11,850
    • -0.84%
    • 샌드박스
    • 74.18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