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십장생, 정체는 정동남…십이지신은 이수근 vs 박남정 ‘누구?’

입력 2020-12-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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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십장생 정동남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십장생 정동남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십장생’의 정체가 배우 정동남으로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4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십이지신’과 ‘십장생’이 김완선의 ‘리듬 속에 그 춤을’을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투표 결과 승리는 15표를 얻은 ‘십이지신’에게로 돌아갔다. 아쉽게 패한 ‘십장생’은 데뷔 50년 차 배우 정동남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정동남은 “복면가왕 출연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서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뜨질 못한다”라며 “과거에 내가 낙법이 되니 매일 맞고 쓰러지는 역할만 했다. 그걸 면하려고 차력을 연마하다 보니 차력왕이 됐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정동남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십이지신’의 유력 후보로 이수근과 박남정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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