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소형 X레이로 ‘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입력 2020-12-2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사선기기 전문기업 레메디가 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메디는 자체 개발한 치과 진단용 소형 휴대용 엑스레이(X-Ray)를 올 한해 1000대 이상을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해외 각국의 치과병원에 보급되어 활용되고 있다.

2012년 법인 설립된 레메디는 이 장비로 2018년에 미국 FDA 인증을 획득했다. 세계 최초로 열전자 방식의 초소형 X선 튜브 개발에 성공하며 방사선 엑스레이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

또한, 치과진단용 소형 엑스레이(X-Ray) 장비뿐만 아니라 흉부진단 의료용 엑스레이 장비 개발 및 양산을 완료해 현재 다양한 분야의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메디 구자돈 대표는 “이번 성과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당사 소형 엑스레이의 성능과 활용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출시된 흉부진단 의료용 엑스레이 장비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통합규격인증마크(CE) 인증이 완료되는 내년부터 레메디의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00,000
    • -0.84%
    • 이더리움
    • 3,25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1.97%
    • 리플
    • 2,113
    • -1.03%
    • 솔라나
    • 129,200
    • -2.71%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530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27%
    • 체인링크
    • 14,520
    • -3.2%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