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임인철 박사,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 선출

입력 2020-11-05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인철 제8대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 (사진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제8대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 (사진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임인철 박사가 4일 경주에서 열린 한국방사선산업학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신임 학회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임 차기 학회장은 방사선과 연구용원자로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과 방사선과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원자력기구(IAEA) 연구로기술그룹(TWGRR)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 차기 학회장은 “방사선 활용 관련 연구가 산업화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해온 학회의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방사선산업학회가 방사선 관련 연구개발과 산업적 활용의 아카이브가 되는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방사선 기술의 산업화 관련 연구 기획과 현장 적용 연구에 있어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고 방사선산업학회지(journal of Radiation Industry)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방사선산업학회는 우리나라 유일의 방사선 연구 개발 및 실용화 관련 전문 학술 단체로, 2006년 설립된 이래로 국내 방사선 산업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28,000
    • -0.4%
    • 이더리움
    • 3,2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1.69%
    • 리플
    • 2,103
    • -0.38%
    • 솔라나
    • 128,500
    • -0.62%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42%
    • 체인링크
    • 14,440
    • -0.89%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