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ES 혁신상을 수상한 코웨이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의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가 ‘2021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혁신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AP-1019D-ART)’가 ‘2021 CES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CES 첫 참가 이래 6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는 강력한 청정력과 편리한 기능들로 생활 편의성을 높인 혁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집마다 다른 공기 고민에 맞춰 필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에어매칭필터’를 탑재했다.
또한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는 제품 상단부를 통해 실내 초미세먼지 오염 수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줘 공기 질 오염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가 주최하는 CES 혁신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며 코웨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진가를 지속해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향상에 집중한 혁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