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이후 대기장소인 부산 동래구 동래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오 전 시장을 강제추행 혐의만 인정한 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미래통합당 여성가족위는 검찰을 향해 오 전 시장 관련 수사를 철저히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뉴시스)
입력 2020-12-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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