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이엔지, 제57회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입력 2020-12-08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린룸 및 드라이룸 공조설비 전문기업 금영이엔지가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최승호 금영이엔지 대표이사는 무역 진흥 유공자에 대해 정부가 포상하는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금영이엔지는 클린룸과 드라이룸 등 공조설비의 설계부터 제작, 시공까지 제공하는 토탈솔루션 기업이다. 금영이엔지의 공조설비는 반도체, 2차전지, IT, 바이오 등 각종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2차전지, 반도체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폴란드, 헝가리, 베트남, 중국 등 해외 국가들에 설비를 수출하고 있다.

금영이엔지는 지난해 2차전지 관련 드라이룸 설비 수주가 늘어나면서 매출액 503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억원, 37억원을 기록했다.

금영이엔지 관계자는 금번 철탑산업훈장 수상에 대해 금영이엔지가 △지난 3년간 수출실적 신장율 394% △2018년 대비 2019년 고용 증가율 61.7% △정규직 비율이 90%로 임직원이 상호 발전하는 모범적인 기업인 점 △완성도 높은 설비 시공 능력 등으로 국내외 주요 고객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웰바이오텍은 금영이엔지 인수를 추진 중이다. 웰바이오텍은 지난 8월 총 350억원을 투자해 금영이엔지 지분 전량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45,000
    • -1.68%
    • 이더리움
    • 2,381,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0.03%
    • 리플
    • 1,573
    • -2.48%
    • 솔라나
    • 100,600
    • -2.04%
    • 에이다
    • 218
    • -0.46%
    • 트론
    • 492
    • -1.2%
    • 스텔라루멘
    • 272
    • -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50
    • -3.7%
    • 체인링크
    • 10,950
    • -2.58%
    • 샌드박스
    • 72.27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