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음성판정, 이찬원 확진 여파…2주간 자가격리 돌입

입력 2020-12-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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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음성판정 (연합뉴스)
▲박명수 음성판정 (연합뉴스)

개그맨 박명수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3일 박명수가 코로나19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3일 새벽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최근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박명수를 비롯해 붐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불참했으며 그가 출연하던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개뼈다귀’의 녹화도 취소됐다.

이찬원의 코로나19 감염 경로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최근 방송가에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진 전까지도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원과 함께 활동 중인 임영웅, 영탁,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임영웅과 장민호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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