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입력 2020-11-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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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디딤돌하우스 3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디딤돌하우스 3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서울사회공헌대상은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2개 이상의 기관이 협력해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시상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창신동,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쪽방상담소와 협업해 지난 2013년부터 약 7년여 동안 주거취약계층인 쪽방주민에 대한 △주거상향 △자활지원 △정서지원 △시설개선 △물품후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3월 기준 쪽방 주민 3100여명의 주거안정과 자활에 힘을 보탰으며, 2020년 한해 동안만 약 1만 500여명분에 달하는 후원활동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각종 화훼용품을 제작, 판매하며 정서적 활력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공동작업장 '꽃피우다'를 개설했다.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돕는 ‘디딤돌 문화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쪽방 주민들을 위한 ‘추석맞이 고향방문’ 지원 등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쪽방 주민의 주거안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과 자활에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기존보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에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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