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생산 모델Y에 LG화학 배터리 탑재

입력 2020-11-20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덴버의 한 쇼핑몰에 있는 테슬라 매장에 회사 로고가 부착돼 있다. 덴버/AP연합뉴스
▲미국 덴버의 한 쇼핑몰에 있는 테슬라 매장에 회사 로고가 부착돼 있다. 덴버/AP연합뉴스

테슬라가 내년 초부터 중국에서 생산하는 신형 전기차 배터리 전량을 LG화학이 공급할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테슬라와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 배터리 납품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Y는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에 이어 테슬라가 상하이에서 두 번째로 생산하는 차량이다. '머스크의 야심작'으로도 불린다.

이번에 LG화학이 공급하는 제품은 중국 난징 공장에서 생산하는 원통형 NCM(니켈ㆍ코발트ㆍ망간) 배터리로 알려졌다.

테슬라 전기차에 LG화학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것은 중국산 모델3에 이어 두 번째다.

중국 증권가에서는 테슬라의 내년 중국 시장 판매량이 올해보다 76% 늘어난 88만 대로, 그중 36만 대가 모델Y라는 전망이 나온다.

LG화학 관계자는 "고객 관련 사항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3,000
    • -0.56%
    • 이더리움
    • 3,384,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2
    • -1.66%
    • 솔라나
    • 140,400
    • -1.89%
    • 에이다
    • 404
    • -1.94%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0.72%
    • 체인링크
    • 15,300
    • -1.48%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