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상속세율 조정·분납기한 연장 검토할 때"

입력 2020-11-20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은 14일 신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패키지법’ 3종 세트를 대표 발의한다.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은 14일 신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패키지법’ 3종 세트를 대표 발의한다.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상속세를 손봐야 한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보다 조세부담률이 높은 스웨덴이 상속세를 왜 폐지했는지, 대만이 왜 세율을 낮췄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세율 조정 등을 생각해봐야 한다”며 “세율 자체가 징벌적일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러나 R&D(연구개발)와 기술개발 때문에 유보금을 쌓을 수밖에 없는 기업은 고려해야 한다”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선도 기업이나 신제품 인증기업이나 정부 지원 필요 업종에도 과세하는 건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삼성 상속세 문제에 관해서는 “세금은 공평해야 한다. 법이 정한 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라며 “삼성도 세금을 내야 한다. 천문학적이라고 해도 예외는 없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2,000
    • -0.41%
    • 이더리움
    • 2,39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2.52%
    • 리플
    • 1,584
    • -2.64%
    • 솔라나
    • 101,000
    • -0.1%
    • 에이다
    • 218
    • +0%
    • 트론
    • 495
    • -0.6%
    • 스텔라루멘
    • 271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00
    • -1.27%
    • 체인링크
    • 10,990
    • -0.45%
    • 샌드박스
    • 71.2
    • -5.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