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복하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입력 2020-11-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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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가 지난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천안시 병천천 인근에서 11일 방역 차량을 이용해 AI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뉴시스)
▲ 충남 천안시가 지난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천안시 병천천 인근에서 11일 방역 차량을 이용해 AI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뉴시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채취한 경기 이천 복하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천 복하천에서는 앞서 14일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주변 철새 도래지 일대에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 중이다.

항원 검출지역 반경 500m 안에는 사람과 차량 출입이 금지되고 반경 10㎞ 내 가금 사육농장에 대한 이동도 제한된다. 또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에 포함된 3개 시·군(이천·여주·용인)에 속한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도 축산차량 진입이 금지된다.

이번 고병원성 AI 추가 검출로 강화된 방역조치는 다음 달 2일까지 연장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농장에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축사 출입 시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농장 매일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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