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은 19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올해부터 정식으로 도입한 '미쉐린 그린 스타'로 레스토랑 '황금 콩밭', '꽃, 밥에 피다' 두 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쉐린 그린 스타 등급은 지속 가능한 미식을 앞장서 실천해온 레스토랑에 부여된다. 이러한 레스토랑의 비전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입력 2020-11-19 10:16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은 19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올해부터 정식으로 도입한 '미쉐린 그린 스타'로 레스토랑 '황금 콩밭', '꽃, 밥에 피다' 두 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쉐린 그린 스타 등급은 지속 가능한 미식을 앞장서 실천해온 레스토랑에 부여된다. 이러한 레스토랑의 비전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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