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오늘(12일) 입대…피네이션과 전속계약→열일 행보

입력 2020-11-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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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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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오늘(12일) 입대한다.

12일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크러쉬가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라며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러쉬는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라고 입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2012년 데뷔한 크러쉬는 '오아시스'(Oasis), '잊어버리지마', '뷰티풀'(Beautiful) 등의 대표곡이 있다.

최근엔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출연해, 독보적인 음색을 뽐낸 바 있다.

크러쉬는 지난해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현아, 제시, 던, 헤이즈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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