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3Q 흑자 전환 ‘2년 연속 적자에서 탈피, 올해 흑자기조 유지’

입력 2020-11-10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기술이 매출액 상승 기조를 유지하면서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연간 실적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우리기술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8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실적이 흑자를 기록하면서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26억 원으로 이익 턴어라운드를 했다.

우리기술 관계자는 “3분기 이익 개선은 원전 사업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철도사업과 방위산업 등 신규 사업의 매출액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며 “원전 사업이 신규 수주를 기반으로 매출이 개선된 가운데 철도사업은 브라질 스크린 도어 수출을 기반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하면서 3분기 실적이 개선됐다”며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지난해까지 바이오 사업에 대해 선제 투자를 단행해 올해는 바이오 사업 관련 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에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우리기술은 원전 사업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그동안 투자해온 신규 사업들의 성과가 올해부터 가시화되면서 이번 이익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하는 자회사 씨지오도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 중장기 실적 개선이 한 층 탄력받을 전망이다.


대표이사
노갑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9]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70,000
    • -0.62%
    • 이더리움
    • 4,36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08%
    • 리플
    • 2,831
    • -0.28%
    • 솔라나
    • 188,200
    • -1.67%
    • 에이다
    • 531
    • -1.3%
    • 트론
    • 438
    • -4.99%
    • 스텔라루멘
    • 311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0.53%
    • 체인링크
    • 18,020
    • -1.85%
    • 샌드박스
    • 226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