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녹십자, 코로나19 백신 최대 생산시 8조 원대 영업이익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0-11-03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가 기업설명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5억 병 생산 계약에 대해 한 도즈당 1~3달러 이익을 남길 수 있으며 최대 80억 도즈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히자 급등세다.

3일 오후 2시 41분 현재 녹십자는 전일대비 4만8500원(16.09%) 상승한 35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녹십자는 오전에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개최했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설명회에서 “백신 5억병(도즈)에 대한 완제 공정을 하는 과정에서 한 도즈당 1~3달러의 이익을 남길 수 있다”며 “최대 연 80억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추가 수주 가능성도 열어놨다.

녹십자가 밝힌대로라면 기존 5억 병 도즈 백신 생산 계약으로는 최소 5000억 원에서 최대 1조5000억 원대의 이익을 본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최대 녹십자에 생산 가능 수량 80억 도즈까지 생산할 경우 8조 원대까지 영업이익을 볼 수 있는 것아니냐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켐온, SK케미칼, 신풍제약 등과 함께 코로나19 관련주로 꼽히는 녹십자는 연내나 내년 초엔 본계약이 가능하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다만 이번 코로나19 CMO 계약은 세부 계약이 확정돼야 정확한 영업이익을 추산할 수 있다는 게 녹십자의 설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34,000
    • -0.38%
    • 이더리움
    • 3,14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2.84%
    • 리플
    • 2,015
    • -2.56%
    • 솔라나
    • 125,300
    • -1.49%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3%
    • 체인링크
    • 14,110
    • -1.74%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