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0월 판매 38만5947대…전년 比 4.2% 감소

입력 2020-11-02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1.2% 늘어난 6만5669대 판매…해외 판매, 코로나19 여파 5.2% 줄어

▲현대차 2020년 10월 판매실적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2020년 10월 판매실적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0월 국내 6만5669대, 해외 32만278대 등 세계 시장에서 총 38만594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줄어든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보다 1.2% 늘어난 6만5669대를 판매했다.

세단 중에서는 그랜저가 1만92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8316대, 쏘나타 5670대 등 총 2만5390대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6514대, 싼타페 4003대, 투싼 3063대 등 총 1만7028 대가 팔렸다.

수소 전기차 넥쏘는 2018년 3월 출시 이후 2년 7개월 만에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상용차 중에서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 판매량이 1만1777대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 판매량은 2315대였다.

제네시스는 G80이 5268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2743대, G90 915대, G70 233대 등 총 9159대가 팔렸다.

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한 32만278대를 판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위축이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8,000
    • +4.6%
    • 이더리움
    • 3,527,000
    • +8.1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74%
    • 리플
    • 2,027
    • +2.53%
    • 솔라나
    • 127,200
    • +4.09%
    • 에이다
    • 361
    • +1.4%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2.14%
    • 체인링크
    • 13,640
    • +4.76%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