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감사청구 이제 온라인으로 가능

입력 2020-11-0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내년 1월부터 서울시의 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권익을 침해받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시민청구'를 할 수 있게 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날 정오부터 오픈한다. 기존엔 50명 이상에게 서명을 받아 오프라인으로 청구했다면 이제는 전자서명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각종 감사청구에 대한 처리절차와 결과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고, PC와 스마트폰으로 접속 가능하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이 청구하는 사안에 대한 감사와 고충 민원 조사 등을 담당하는 서울시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시민의 관점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 출범했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홈페이지’에서는 시민ㆍ주민 감사, 고충 민원 등 제도 소개부터 처리절차 안내, 결과 확인, 위원회 역할까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공사, 용역, 보조금 사업 등 서울시 공공사업에 대한 옴부즈만위원회의 감시 활동 사례도 볼 수 있다. 내년부터는 옴부즈만위원회가 감시대상으로 정한 공공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은 정보를 받을 것"이라며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더 쉽게, 더 많이 활용하게 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2,000
    • -2.6%
    • 이더리움
    • 3,204,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354,700
    • -5.54%
    • 리플
    • 1,774
    • -3.95%
    • 솔라나
    • 138,800
    • -4.28%
    • 에이다
    • 299
    • -5.68%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3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4.71%
    • 체인링크
    • 16,350
    • -6.09%
    • 샌드박스
    • 72.51
    • -7.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