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3분기 영업익 383억 원… 전년비 94.3% 증가

입력 2020-10-28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GS홈쇼핑은 올해 3분기 매출액 2868억 원 영업이익 38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3%, 9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8.5% 늘어난 299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취급액도 1조89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온라인 쇼핑의 증가와 길었던 장마, 매출이 둔화되는 추석연휴가 4분기였던 점들이 취급액이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건강식품 비중 증가 및 판관비율 하락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쇼핑이 62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7% 신장하며 전체 취급액을 견인했다. 모바일 쇼핑이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7.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36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인터넷 쇼핑(PC)은 789억 원을 기록했다. 고객과 쇼핑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사업 역량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시장으로 재빠르게 옮겼으며,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홈쇼핑의 모바일 쇼핑앱은 3800만 다운로드(중복 제외)를 넘어섰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의류와 이미용품의 비중이 감소했다. 다만 식품과 생활용품의 비중이 각각 6%p, 5%p 늘며 실적을 지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74,000
    • -2.38%
    • 이더리움
    • 3,107,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8.97%
    • 리플
    • 2,039
    • -3.04%
    • 솔라나
    • 124,700
    • -2.88%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528
    • -0.56%
    • 스텔라루멘
    • 216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8%
    • 체인링크
    • 13,940
    • -3.4%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