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검사 접대 의혹' 김봉현 2차 조사

입력 2020-10-28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검찰이 '검사 술 접대 의혹'과 관련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2차 조사에 나선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수 사건 수사전담팀(팀장 김락현 형사6부장)은 이날 서울남부구치소를 찾아 김 전 회장을 출정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25일에 이은 두 번째다. 1차 조사는 구치소에서 2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김 전 회장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조서는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룸살롱 접대'가 이뤄진 날짜와 시간을 특정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옥중 자필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검찰 전관 출신 A 변호사를 통해 현직 검사 3명을 만나 1000만 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A 변호사와 접대 대상으로 지목된 검사들은 김 전 회장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67,000
    • -0.12%
    • 이더리움
    • 2,66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53%
    • 리플
    • 1,550
    • +1.31%
    • 솔라나
    • 104,600
    • -0.19%
    • 에이다
    • 268
    • +5.93%
    • 트론
    • 470
    • -0.42%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06%
    • 체인링크
    • 11,910
    • +2.32%
    • 샌드박스
    • 61.74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