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남부지검장 사의 유감”

입력 2020-10-22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박순철 남부지검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중대한 시기에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22일 법무부 입장자료를 통해 "(현재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라임 관련 사건을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할 중대한 시기"라며 "상급기관과 정치권으로부터 독립된 철저한 수사에 관한 책무와 권한을 부여받은 검사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추 장관은 "서울남부지검 수사팀은 흔들림 없이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진실 규명에 전념할 것을 당부한다"며 "독립적인 수사지휘 체계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곧 후속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검찰 내부망에 '정치가 검찰을 덮었다'는 글을 올린 후 항명성 사표를 제출했다.

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박 지검장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부부장과 특별수사3부장, 대검 형사정책단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국무조정실에 파견돼 부패척결추진단 부단장을 맡았고 창원지검장과 의정부지검장을 거쳐 8월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이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64,000
    • +4.26%
    • 이더리움
    • 3,261,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4.34%
    • 리플
    • 1,759
    • +3.23%
    • 솔라나
    • 129,200
    • +4.45%
    • 에이다
    • 266
    • +5.14%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6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4.25%
    • 체인링크
    • 15,540
    • +6%
    • 샌드박스
    • 60.87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