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ㆍ삼성ㆍSK건설, "대주단 가입 검토 중"

입력 2008-11-17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른 대형건설사 "금융기관 간섭 달갑지 않다"

건설사들이 대주단 협약 가입 1차 마감인 18일 단 한군데도 가입하지 않아 23일까지 가입 마감시간을 연장한 가운데 이 중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SK건설은 대주단 가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건설사들은 경쟁사들의 판단을 보면서 기다렸지만 대주단 가입 기한이 연장되면서 가입 가ㆍ부를 나중에 결정을 내리겠다는 눈치다.

이와 관련 대형 건설업체 한 관계자는 "섣불리 대주단에 가입했다가 발생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간섭을 우려해 가입 하는 것이 달갑지 않다"고 귀뜸했다.

이어 "대주단에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금융기관들 간의 합의가 전제되지 않는 한 금융권 한 곳에서만 반대를 해도 합의된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건설사 지원이나 퇴출 여부가 쉽게 판가름 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은 대주단 협약 가입은 예정에 없다고 강하게 부정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이미 자구 노력을 충분히 하고 있고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어 대주단 가입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07,000
    • +0.26%
    • 이더리움
    • 3,40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91%
    • 리플
    • 2,149
    • -0.74%
    • 솔라나
    • 141,400
    • -0.7%
    • 에이다
    • 407
    • -0.97%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1.08%
    • 체인링크
    • 15,430
    • -0.1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