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中 44조 매출 광군절 앞두고 김수현과 함께 한한령 뚫는다

입력 2020-10-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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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쌍방울)
▲김수현 (쌍방울)

올해 상반기 온라인 매출이 350% 증가한 쌍방울이 중국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했다. 중국 광군절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대비해 라이브커머스 준비도 한창이다.

쌍방울은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는 글로벌 스타로 도약한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종영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 국에 스트리밍 돼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수현은 특히 중화권을 필두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한류 열풍의 한 세대를 대표하는 한류 톱스타다.

쌍방울은 김수현과의 광고 제작 이후 TV와 유튜브, SNS를 통한 전방위적 마케팅으로 인지도가 약한 MZ세대를 겨냥한 홍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쌍방울 하면 아직까지도 1990년대에 선보인 이덕화 엘리베이터 광고를 떠올리곤 한다”며 “김수현이라는 빅 모델을 기용함으로써 쌍방울은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소비 주역으로 꼽히는 MZ 세대에게 호감도 높은 광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웰크론, 케이엠, 모나리자 등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마스크 관련주로 꼽히는 쌍방울은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B2C몰인 ‘트라이샵’을 오픈, 11번가·쿠팡 등 오픈 마켓까지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에 올 상반기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350% 증가했다.

여기에 내부적으로는 Platform & Digital marketing 사업부를 신설해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논의 중이다.

지난해 알리바바는 44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중국 최대 쇼핑 대목인 광군절과 블랙프라이데이 등 쇼핑 대목을 대비해서 쌍방울은 라이브커머스도 준비가 한창이다.

업계에서는 쌍방울이 중국에서 최고 한류스타인 김수현 모델 효과로 한한령을 뚫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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