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쌍방울과 22억 규모 마스크 제조장비 계약 체결

입력 2020-09-29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산업이 쌍방울과 22억3300만원 규모의 KF94 보건용 마스크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쌍방울과 계약은 지난 7월 38억5440만 원의 공급 계약 체결 이후 두 번째다. 이번 계약까지 하면 계약 규모는 총 60억8740만 원 수준이다.

반도체 검사장비인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인 미래산업은 쌍방울 그룹의 올해 중점 사업인 마스크 사업에서 제조장비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쌍방울 그룹은 전북 소재 익산1공장, 익산2공장을 비롯해 천안 공장에 마스크 생산 설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계약된 마스크 제조장비는 다음달 8일까지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제조장비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통해 코로나 종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14,000
    • -0.15%
    • 이더리움
    • 3,452,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75%
    • 리플
    • 2,120
    • -0.28%
    • 솔라나
    • 128,000
    • -0.3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9
    • +2.25%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72%
    • 체인링크
    • 13,750
    • -1.22%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