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5년 만에 ‘푸드네코’로 일본시장 재진출한다

입력 2020-10-19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배달의민족)
(사진제공=배달의민족)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배민)’이 일본 시장에 재도전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중순께 일본 시장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서비스 명은 음식(푸드)과 고양이(네코)를 합친 ‘푸드네코’이며 법인명은 ‘우아브라더스 재팬’이다.

우아한형제들은 3월부터 일본 시장에 다시 진출하기 위해 개발자 등 인력을 충원해왔다.

현재는 일본 현지에서 국내 ‘배민커넥트’와 같은 배달 라이더 ‘네코라이더’를 모집하고 있다.

앞서 배민은 2014년 라인과 손잡고 일본 배달 앱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일본 배달 시장이 크지 않아 1년여 만에 철수했었다.

배민은 지난해 6월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글로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배달 문화가 어느 정도 확산했다고 판단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베트남 사업이 성공하면서 해외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현재 일본 배달 시장도 어느 정도 성장하고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56,000
    • +2.67%
    • 이더리움
    • 3,281,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95%
    • 리플
    • 2,154
    • +3.41%
    • 솔라나
    • 136,700
    • +5.4%
    • 에이다
    • 408
    • +4.62%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27%
    • 체인링크
    • 14,220
    • +4.79%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