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그린뉴딜 확산 위해 SK가스와 '맞손'

입력 2020-10-19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 그린뉴딜 확산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19일 울산시청에서 SK가스와 '울산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병석 SK가스 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송철호 울산시장, 박일준 사장)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19일 울산시청에서 SK가스와 '울산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병석 SK가스 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송철호 울산시장, 박일준 사장)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그린뉴딜 확산을 위해 SK가스와 힘을 모은다.

동서발전은 19일 울산시청에서 SK가스와 '울산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송철호 울산시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울산 오일·가스허브를 기반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도입뿐만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에너지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더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울산 그린뉴딜 사업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 과제를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 사장은 "동서발전형 뉴딜 계획을 수립해 신재생에너지, 수소 산업 등 저탄소ㆍ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동서발전과 SK가스가 힘을 합쳐 지역 산업생태계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시장은 "울산 그린뉴딜 본격화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활성화를 통해 울산이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8,000
    • +0.74%
    • 이더리움
    • 3,400,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79%
    • 리플
    • 2,238
    • +3.18%
    • 솔라나
    • 138,000
    • +0.07%
    • 에이다
    • 417
    • -0.7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8%
    • 체인링크
    • 14,350
    • +0.5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