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미래차 성장성 재부각 '목표가↑'-한화투자

입력 2020-10-19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한화투자증권)
(자료=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19일 그룹 내 핵심 전장 부품기업으로, 향후 중장기 수익성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기업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하 연구원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9조2800억 원, 영업이익은 18.9% 줄어든 4896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며 "완성차 해외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모듈 부문이 호조세를 보였고, 신차 효과, xEV 판매 호조 등 영업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A/S 부문도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완성차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 A/S 이연 수요 등을 기반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9% 늘어난 6404억 원을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실적 개선세에 더해 미래차 성장성 부각되면서 주가 멀티플 상승이 더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E-GMP 기반 전기차 출시에 따른 전동화 부문 성장 본격화 △총수 교체로 인한 그룹의 미래차 전략 강화 기대감 △자율주행 재조명 가능성 등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8,000
    • -3.47%
    • 이더리움
    • 3,311,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94%
    • 리플
    • 2,186
    • -3.45%
    • 솔라나
    • 135,200
    • -3.98%
    • 에이다
    • 410
    • -4.87%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92%
    • 체인링크
    • 13,840
    • -5.27%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