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자사 최초 킥보드형 전동 스쿠터 ‘팬텀 이지’ 출시

입력 2020-10-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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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가 자사 최초로 킥보드 결합형 전기 스쿠터 ‘팬텀 이지’를 출시했다.

8일 삼천리자전거에 따르면 ‘팬텀 이지’는 전동 킥보드와 전동 스쿠터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퍼스널 모빌리티다. 킥보드 형태의 프레임으로 승하차가 용이하며, 전동 스쿠터 형식의 넓은 안장이 장착되어 있어 먼 거리도 앉아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동 킥보드의 짧은 주행 가능 거리를 보완해 한번 충전에 최대 40km까지 이동할 수 있게 제작했으며, 휠 사이즈를 확대해 작은 바퀴로 인한 주행 불안정성을 개선했다. 또 스쿠터와 같이 제품 등록이나 보험과 같이 복잡한 절차 없이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친환경 언택트 이동 수단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이 주목을 받으면서 킥보드의 민첩함과 스쿠터의 안정성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제품을 자사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12월 10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개인형 이동 장치가 자전거 도로를 주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팬텀 이지’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텀 이지’는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작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주행 방식은 ‘스로틀 전용’으로 스쿠터와 같이 핸들 바의 레버 조작만으로 모터를 작동할 수 있다. 여기에 스로틀 그립을 7~10초간 지속해서 누르면 주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크루즈 기능’이 실행되어 장거리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배터리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손쉽게 탈착할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언택트 이동 수단이 주목받으면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며 “12월부터 개인형 이동 장치가 자전거 도로를 주행할 수 있게 되면서 ‘팬텀 이지’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월 출시된 삼천리자전거의 첫 전동 스쿠터 ‘팬텀 시터 10’은 신제품 ‘팬텀 이지’와 함께 삼천리 자전거의 새로운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군을 이끌 차세대 제품으로 손꼽힌다. 보쉬(BOSCH)사의 고성능 모터로 우수한 내구성과 품질력을 갖췄다. 14인치 광폭타이어와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듀얼 서스펜션을 장착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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