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적극적 증설로 실적 성장 지속 ‘매수’-교보

입력 2020-09-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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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부분별 실적 추정. (자료제공=교보증권)
▲에코프로비엠 부분별 실적 추정. (자료제공=교보증권)
교보증권은 29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적극적인 증설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 원을 신규 제시했다.

교보증권 최보영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2381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에 2020년 매출액 8835억 원, 영업이익 583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3분기에는 비정보기술(Non-IT)의 재고조정 회복에 따른 물량 증가와 전기차 배터리(EV)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니켈ㆍ코발트ㆍ알루미늄(NCA) 양극재의 단계적 고객사 승인, CAM5N 라인 전환과 함께 건물 투자 진행이 예정돼 있으며 CAM6(삼성SDI JV)는 연산 3만 톤 착공 예정”이라며 “전기차 산업의 확대와 고객사와의 협업 관계를 통한 적극적인 캐파 증설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테슬라 배터리데이 이후로 2차전지 산업에 대한 단기적인 모멘텀은 부재하겠으나, 지속적인 EV 성장과 밸류체인 내 양극재 기술트랜드를 선도하며 적극적인 캐파 대응을 통한 에코프로비엠의 공고한 리더십은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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