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1.0% 유지…아시아는 0.8%P 하향

입력 2020-09-15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남아 국가들 전망치 대폭 하향조정…내년엔 기저효과로 소폭 확대 전망

(자료=기획재정부)
(자료=기획재정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15일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유지했다. 단 아시아 전체 전망치는 종전보다 0.8%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ADB는 이날 발표한 ‘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 수정’에서 아시아 45개 회원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월 전망(0.1%)보다 0.8%P 낮은 -0.7%로 제시했다. 올해 마이너스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를 반영해 내년 전망치는 기존 6.2%에서 6.8%로 상향 조정했다.

국가별로 한국의 올해 전망치는 -1.0%로 유지했다. 단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3.3%로 내렸다. 한국 외에는 홍콩(-6.5%), 중국(1.8%), 대만(0.8%), 인도네시아(-1.0%) 등의 올해 전망치를 유지했다.

반면 카자흐스탄, 인도, 필리핀, 태국, 베트남에 대해선 올해 전망치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카자스흐탄은 -1.2%에서 -3.2%로, 인도는 -4.0%에서 -9.0%로, 필리핀은 -3.8%에서 -7.3%로, 태국은 -6.5%에서 -8.0%로, 베트남은 4.1%에서 1.8%로 각각 내렸다.

내년 전망치는 대체로 기존 전망치보다 상향 조정했다. 올해 성장률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다. 국가별로는 인도의 전망치를 5.0%에서 8.0%로, 싱가포르는 3.2%에서 4.5%로, 태국은 3.5%에서 4.5%로 각각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87,000
    • -0.91%
    • 이더리움
    • 3,257,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36%
    • 리플
    • 2,112
    • -1.17%
    • 솔라나
    • 129,300
    • -2.78%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44%
    • 체인링크
    • 14,510
    • -3.27%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