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이공계열 진학 꿈꾸는 여학생 위한 'K-걸스데이' 개최

입력 2020-09-14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택트 기반 신기술 현장 체험 추진

▲지난해 K-걸스데이에 참여한 학생들이 멘토와 함께 산업현장을 견학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난해 K-걸스데이에 참여한 학생들이 멘토와 함께 산업현장을 견학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4일부터 한 달간 여학생의 이공계 진학과 산업계 진출 확산을 위한 '2020 K-걸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K-걸스데이는 이공계열 진학과 산업기술 분야 사회진출을 꿈꾸는 여학생들을 위한 기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약 1만2000명의 중·고등·대학교 여학생들이 640여개 기업·연구소·대학 등 산업기술 현장을 방문해 기술혁신을 체험하며 대표적인 산업기술 현장 체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전국 30개 산업기술 현장에 약 2000명의 여학생이 참여해 현장 기술체험, 여성 공학인과의 멘토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안전을 고려해 분야별 체험 브이로그(V-log) 영상을 제작, 현장을 체험하고 여성 멘토와의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미래자동차, 드론,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산업 현장을 발굴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는 23일에는 석영철 KIAT 원장이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모터 스튜디오를 방문해 온라인으로 학생들과 소통한다. 영상 토크쇼를 통해 미래 디지털 산업에서 여성 R&D 인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미래차 신기술과 제조공정 등을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

석 원장은 "K-걸스데이가 여성 공학 인재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산업기술 현장을 보고 느낀 학생들이 미래의 여성 R&D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25,000
    • +0.34%
    • 이더리움
    • 3,15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27%
    • 리플
    • 2,024
    • -0.39%
    • 솔라나
    • 127,400
    • +1.2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1.01%
    • 체인링크
    • 14,260
    • +0.85%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