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가정간편식,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72곳 적발"

입력 2020-09-10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한 가운데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판매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17개 시·도와 함께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배달전문 음식점 등 총 454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2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사용(12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위생적취급기준 위반(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2곳) △생산·작업 서류 미보관(4곳) △면적변경 미신고(3곳) △위생교육 미이수, 보관기준 위반(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위생 점검과 함께 즉석조리식품 등 가정간편식 63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및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2건이 부적합해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가정간편식과 배달전문 음식점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고, 관련 식품업체 스스로도 경각심을 갖고 식품 위생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17,000
    • -2.31%
    • 이더리움
    • 3,320,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36,500
    • -1.62%
    • 리플
    • 2,140
    • -3.43%
    • 솔라나
    • 133,100
    • -2.85%
    • 에이다
    • 390
    • -3.23%
    • 트론
    • 525
    • +0.19%
    • 스텔라루멘
    • 23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4.62%
    • 체인링크
    • 15,040
    • -3.53%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