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내년 예산 6.1% 증액…1조877억 원

입력 2020-09-08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기후변화 대응 예산 반영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농촌진흥청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6.1% 늘어난 1조87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후변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융복합 연구 개발과 비대면 기술보급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것이 농진청의 설명이다.

과수화상병과 같은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기술 개발·보급에 2733억 원, 미래를 대비하는 정밀농업 기계화 등 농작업 생산성 제고에 922억 원,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특화농업 연구개발 강화에 1079억 원을 투입한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국회의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설명해 신규사업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0,000
    • +0.16%
    • 이더리움
    • 3,44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15%
    • 리플
    • 2,018
    • -0.35%
    • 솔라나
    • 124,100
    • -2.67%
    • 에이다
    • 356
    • -2.47%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31%
    • 체인링크
    • 13,400
    • -3.04%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