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SNS 중단, 인스타그램 접는 이유 '환불원정대 마오 발언 때문?'

입력 2020-09-02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가수 이효리가 SNS를 중단한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걸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에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면서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을 생각해보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늘 부족한 나를 보러 와주고 응원해 주고 예뻐해 줘서 감사하다. 물론 쓴소리해 준 분들도 고맙다"라며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 굳건히 자기의 자리 지켜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앞두고 유재석과 자신의 새로운 활동명을 논의하던 중 '마오'라는 이름을 언급했다. 이효리는 당시 "글로벌하게 중국 이름으로 짓자, 마오 어때요"라고 말했고, 이를 두고 중국 네티즌은 '마오'라는 이름이 중국의 전 국가주석 마오쩌둥(모택동)을 떠오르게 한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후 '놀면 뭐하니' 측은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했으나, 중국 네티즌은 이효리 인스타그램을 찾아 "중국에 올 생각하지 마라" "조심해라" 등 불만 섞인 목소리를 높여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이 대통령 "환경평가 또 할 필요 있나"…메가프로젝트 행정절차 혁신 지시
  • 스페이스X, 7일 나스닥100 편입...최대 41조원 유입 기대
  • 정몽규 축구협회장, 오늘 전격 사임⋯새 회장 선출은?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58,000
    • +0.66%
    • 이더리움
    • 2,67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0.58%
    • 리플
    • 1,724
    • +0.58%
    • 솔라나
    • 121,500
    • +0.16%
    • 에이다
    • 280
    • -2.1%
    • 트론
    • 496
    • +1.22%
    • 스텔라루멘
    • 30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2.6%
    • 체인링크
    • 12,010
    • +0.84%
    • 샌드박스
    • 75.21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