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프로젠 계열사, 3사 합병 주총일 확정에 ‘급등’

입력 2020-09-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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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관련주들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KIC, 에이프로젠 H&G 3사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날짜가 오는 29일로 확정된 영향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에이프로젠 H&G는 전 거래일보다 11.43% 오른 1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에이프로젠 KIC(9.88%), 에이프로젠제약|(11.40%) 등도 급등 둥이다.

이날 에이프로젠 H&G는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합병계약 승인의 건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4월 24일 에이프로젠 KIC는 비상장사인 에이프로젠과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프로젠 H&G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합병 반대의사 표시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이뤄지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다.

이번 합병에 따라 에이프로젠 그룹의 지배구조는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에이프로젠, 판매를 담당하는 에이프로젠제약, 생산을 담당하는 에이프로젠바이로직스 3개사가 존재하는 구조로 단순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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