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신작 ‘레드 슈즈’ 다음 달 온라인 생중계

입력 2020-08-25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신작 ‘레드 슈즈’가 다음 달 5일 오후 3시 네이버TV에서 생중계된다.

국립오페라단은 애초 같은 달 4~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대면 공연 예정이었던 ‘레드 슈즈’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페라 ‘레드 슈즈’는 안데르센의 동화 ‘빨간 구두’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해 만들었다. 20년 전 마을에서 쫓겨난 마담 슈즈가 중년이 돼 원한을 품고 마을로 다시 돌아와 순수한 목사의 딸 카렌에게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은 신예 작곡가 전예은이 원작을 재해석해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했다. 마담 슈즈 역은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레드 슈즈’를 신고 끝없이 춤을 추게 되는 카렌 역은 소프라노 이윤경이 맡았다. 연출은 최근 ‘마술피리’, ‘투란도트’를 연출한 표현진이, 지휘는 국립오페라단 음악감독을 역임한 김주현이 맡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84,000
    • -0.29%
    • 이더리움
    • 4,710,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0.35%
    • 리플
    • 2,935
    • +1.91%
    • 솔라나
    • 197,800
    • -0.4%
    • 에이다
    • 545
    • +1.49%
    • 트론
    • 460
    • -1.92%
    • 스텔라루멘
    • 318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0.87%
    • 체인링크
    • 19,010
    • +0%
    • 샌드박스
    • 201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