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1194억 원 규모 PF단열재 생산라인 증설

입력 2020-08-25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산 1100만㎡ 규모…총생산 규모 55% 이상 증가

LG하우시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충북 청주공장에 1194억 원을 투자해 PF(페놀폼)단열재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증설하는 4호 생산라인은 연산 1100만㎡의 규모다. 2022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증설이 끝나면 LG하우시스의 PF단열재의 총 생산 규모는 현재 생산량보다 55% 이상 늘어 3000만㎡가 된다.

LG하우시스는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PF단열재 양산을 시작하며 고성능 단열재 시장에 진출했다. 2018년 5월 2호 라인과 올해 5월 3호 라인을 증설한 데 이어 이번에 4호 라인 증설 투자를 바로 이어가며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박귀봉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전무는 “PF단열재는 글로벌 시장에서 단열 성능과 화재 안전성을 인정받아 영국, 일본, 호주, 북미 등 해외에서도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제품”이라며 “고성능 단열재 공급 확대를 통해 국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및 단열 성능 개선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9,000
    • +1.97%
    • 이더리움
    • 3,530,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5.09%
    • 리플
    • 2,141
    • +0.42%
    • 솔라나
    • 130,300
    • +2.44%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69%
    • 체인링크
    • 14,060
    • +0.7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