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소비자 8만 명 대상 '기술 만족도 평가'서 일반 브랜드 1위

입력 2020-08-25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D파워 '고객 기술 경험지수' 556점 받아 일반 브랜드 최고점

▲제네시스 G70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G70 (사진제공=제네시스)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J.D.POWER)에 따르면 현대차는 1000점 만점인 고객 기술 경험지수(Tech Experience Index)에서 556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 중 최고점을 받았다. 기아차는 538점을 받아 뒤를 이었다.

고급 브랜드와 통합해 따져보면 볼보(617점)가 1위를 차지했고, △BMW(583점) △캐딜락(577점) △메르세데스 벤츠(567점)에 이어 제네시스(559점)가 5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6위에 오르며 토요타, 혼다, 렉서스, 아우디를 앞섰다.

테슬라는 정식 평가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샘플 조사에서 593점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2020년형 차를 구매하고 90일간 경험한 고객 8만252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고객이 신기술에 만족하는지, 문제를 경험했는지를 종합해 점수를 산출했고,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부문의 34개 기술을 평가했다.

차량별로는 제네시스 G70이 '후방교차충돌 경고 기술'로 최신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고급 브랜드 최우수로 선정됐다. 기아차 스포티지는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분야에서 일반 브랜드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

크리스틴 콜로지 JD파워 연구 책임자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신기술은 신차 구매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고, 제조사는 직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JD파워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차량 소유주가 룸미러에 화면이 뜨는 기능이나 바닥을 볼 수 있는 카메라 등 주행을 돕는 '눈' 역할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점이 확인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 장치에 대해서는 편리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정신 사납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6,000
    • +2.01%
    • 이더리움
    • 3,105,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2.92%
    • 리플
    • 2,061
    • +1.88%
    • 솔라나
    • 132,300
    • +4.58%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14%
    • 체인링크
    • 13,620
    • +3.65%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