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개발·퍼블리싱·마케팅 아우르는 멀티플레이어-NH투자증권

입력 2020-08-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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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실적 추이(자료제공=NH투자증권)
▲카카오게임즈 실적 추이(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상장 예정인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카카오 계열사 중 처음으로 상장하는 자회사로 게임 퍼블리싱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수의 신작 출시로 성공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경쟁력은 카카오게임하기의 사업은 운영하며 이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마케팅 역량과 퍼블리싱 능력이 뛰어나고 배틀그라운드, 검은사막, 아키에이지를 글로벌에서 성공시키며 PC게임 퍼블리셔로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를 통해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카카오VX, 라이프MMO, 애드페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당사는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매출액을 5574억 원, 영업이익 722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2022년까지 다수의 대작 신규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으며 내년 이후 실적 성장성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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